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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실현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으...이연희 귀엽당...




석가삘...

Daily 生活 2007/12/12 16:01
해탈을 해서인지..몸이 깨끗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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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혀 있는 날짜처럼 2007/06/11에 찾아온 무당벌레

사진찍느라 플래쉬 터뜨리고 이래저래 피곤하게 했더니 몇일 뒤엔 죽음을 맞이 한 상태로 나타났었다T_T;;

귀찮게 해서 미안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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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Nobody.Likes.Me
02.Radio.Dayz    <- 타이틀곡
03.몽상가들
04.Love.Paisley.Love
05.눈이.마주친.하늘
06.푸른.자전거
07.Running.Man
08.11월
09.항해
10.Baby.Baby
11.Tea.Party
12.Radio.Dayz.Mix
13.Spin.(영화.'청춘만화'中)


TOY 6집 타이틀 곡 '뜨거운 안녕'을 부른 이지형
TOY 6집의 타이틀 곡이 좋아서 알게된 가수다.
별명이 '홍대의 원빈', '모던록의 황태자'  라는데 원빈정도로 잘생긴건 아니지만 꽤 잘생긴 편이다 물론 본인(HUMI)보다 잘생겼다.

94년도에 그룹 위퍼를 결성하고  홍대씬에서 데뷔한 10년차 뮤지션이다. (그때 활동하던 밴드가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언니네이발관, 크라잉넛은 위퍼와 함께 인디 1세대라고 불리운다는...)

게다가 2007년 국내 음악시상식중 가장 권위가 있다는
한국 대중음악상(http://www.kmusicawards.com/) 올해의 남자가수부문에 선정되었다니 대단한..

여태 왜 이런 뮤지션을 몰랐는지;;;

이제 타이틀곡을 들어보자 ~~RADIO D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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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6집 앨범 COVER


1. You(intro)
2. Bon Voyage
3. 나는 달
4. 해피엔드
5. 뜨거운 안녕  <- 타이틀 곡
6.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7. 스치다 (interlude)
8. 크리스마스카드
9. 딸에게 보내는 노래
10. 그대, 모든 짐을 내게
11. 프랑지파니
12. 투명인간
13. 안녕 스무살
14. 내가 알던 너였어
15. You


6년 6개월만에...새앨범 발표 하다니 늦게 나온만큼 맘에 드는 노래들이 많다. 냐하핫
객원가수들도 맘에 들고 이번에 타이틀을 부른 이지형이라는 가수는 "라디오데이즤"라는 1집 앨범을 낸 가수라던데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했다고 하는군...사진보니까 "잘"생겼다.
추후에 이지형의 노래를 함 들어봐야 겠다. 별명이 ‘홍대의 원빈’, ‘모던계의 미소년’ 이라는...

이번앨범에 참여한 객원 으로는 위에말한 이지형, 김형중, 김연우, 윤하, 루시드풀, 조원선(롤러코스터), 윤상, 김민규(누군진 잘..?), 성시경(진짜 싫어!!!), 등이 참여 했삼~ 자자 이제 타이틀을 들어보자.



무서운 MS 넘들.....

멋지다...최고다..진짜 입이 따악 벌어지넹...


11월 19일 월요일을 기점으로 난 다시 예비군 3년차 모드로 돌입 했다.

뭐 다시 말해 저놈 또 예비군 가는 군이라고 생각 하면 쉽겠다.

지난 2년동안은 동원 훈련만 다녔기 때문에 미지정 출퇴근 훈련은 첨이었다.

대충 군복만 입고 차끌고 훈련장을 갔으나..이거 웬걸 집에서 겁나겁나 가깝다. 네비에서 20분도 안걸리드라 다만 월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좀 막혀서 40분 좀 넘게 걸린듯 그래도 회사 출근 하는것 보다 2000000배 나았다.  

차를 운전하면 본인은 앞차에 누가 타있을까 옆차엔 누가 있을까 뒷차엔 누가 있을까 해서 잘 두리번 거리는데 사방이 다 훈련소 가는 예비군들이 차 끌고 왔더라....알수 없는 이 동질감을 느끼며 꽉 막힌 길을 통해 9시까지 입손데  9시 10분쯤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니 이거 바람이 솔찮게 부는데 엄청 춥더라는...우아 식빵을 연발하며 번호표를 신분증과 교환하고 총과 철모를 받아서 총을 보니-_- 이게 총인가 싶더라 총알은 제대로 나가는지 싶다. 뭐! 예비군이니까 하는 생각에 대충 들러메고 사람들 모여있는 곳으로 갔는데 이거 웬걸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야상 호주머니에서 손을 못뺄정도로 추워졌다

옆사람 보니까 야상안에 후드티 입고 와서 후드 쓰고 있드라 어찌나 부럽던지 T_T
또 다른 사람의 옷차림을 보니..비니에 쓰고 후드티까지...아아악..미칠듯이 부러웠다...

게다가 좀 지나니까 입소식 한다고 호주머니에서 손을 다 빼란다..이런 식빵...

경례하는거 몇번 연습 하더니 입소식 시작 다행히 별로 안길다.

나는 강북구 미아동 소속 이기 때문이 1학급이다.  미아1동 ~ 9동 예비군들 140명 왔던데
어떻게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수가 OTL
4일동안 말 한마디 없이 지낼껄 생각 하면 식빵이 자동으로 입에서 연발로 나왔다. 받은 총보다 더 빠른 연발로 나올거 같은.... 하지만 4일동안 말 한마디 안해도 상관이 없었다
제발제발 춥지만 말아다오.

그나마 좀 위안이 되는건 겨울이라고 교육시간이 35분으로 줄고 한시간 일찍 끝내준단다. 아싸라비야~~ 좋쿠나..

입소기는 여기까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기를 쓰겠다

1학급(미아동 모임)이 가장먼저 간곳은
서바이벌장
서바이벌 딱 한번 해본 본인은 첨엔 재밌겠네 했었지만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다행이 총알이 얼어서 맞아도 안터지고 튕기는 바람에 훈련 안한덴다. 그소릴 듣더니 예비군들이 담배를 하나 둘씩 피기 시작했다. 담배 하나씩들 피우고 나니까 서바이벌 훈련은 끝이랜다.

다음으로 간곳은
서바이벌장 옆에 방어구구축 교장
1번부터 20번까지 서바이벌 총을 과녁에 좀 쏘드니 교육 끝이랜다.

이제 점심시간이다

위에도 말했지만 본인은 미지정훈련은 첨이다.
본인의 특성중 하나가 돈쓸일이 없으면 지갑도 안들고 카드한장이랑 신분증만 들고 다니는 습성이 있는데 그날도 마찬가지로 무일푼이었는데 밥은 돈주고 사먹는 거란다.
식빵!! 을 연발 중에 야상호주머니 깊숙히서 발견된 작년 훈련때 꼬불쳐둔
5000원 T_T 아싸!아싸!
를 맘속으로 연발하며 밥을 사먹었는데 조오오올라 맛 없드라..밥먹지 말고 빵사먹지 못함을 후회하며 내일은 꼭 밥을 안먹고 빵을 사먹으리라 다짐하며 강당에서 2시까지 퍼잤다.

점심 시간 후엔 사격이랜다.

군대를 4주 속성반으로 다녀온 본인은 솔직히 3번 만져봤다. 훈련소에서 한번 예비군에서 1년 ,2년차때 한번씩... 뭐 대충 줄 서서 6발씩 쐈는데 6발중에 4발 맞췄다 뻥아니다. 이렇게 총쏘고 줄 서 있다 보니 얼추 4시가 됐다. 그렇다!! 이제 훈련 하루가 끝난것이다.. 총과 장구류를 반납하고
점심값과 차비 5300원을 받아 들고 그렇게 4일 훈련중 1일이 끝났다.

나머진 2,3,4일 차는 한번에 모아서.................